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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송재간
작성일 2015/10/17 (토)
ㆍ조회: 380  
잘못된 허락
사막 을 여행하는 아민은 낙타에서 내려 추운 밤을 지낼 장소를 찾고있었다. 낮에는 뜨거운 햇빛 과 사정없이
쪼이는 빛으로 인해 더웠지만 밤이면 무서운 추위와 어둠속에 깊은잠을 잘수있는것이 중요한것이다.
내일도 그사막을 해가질때까지 또 걸어야하므로 아민은 천막을치고 잠자리를 준비했다.
밖에있던 낙타는 좀쓸쓸하기도하고 코와 입근처가 차가워서 살며시 주둥이만 천막밑으로 밀어넣으며
"아민! 아민!! 나 입이차거워서 천막밑에 넣었는데 괜찮지?" 막 잠이 들려고 하는데 깨워서 좀짜증이났짐만
"그래" 하고 허락했다. 고맙다던 낙타가 주둥이만 넣고보니 머리와 귀가 시려오고 불편했다.
"아민!아민!! 내귀 와 머리가 시리고 차거든 나 머리만 좀넣을께허락하지? 잠을깬 아민은 "그래 허락할태니
제발 잠좀자게 깨우지 말라구" 돌아누우며 당부했다. 머리를 천막안에넣고보니 앞발을 버티고있기도 힘들고
여간 불편한게 아니었다.깨우지 말랬는데 더 참을수가 없자"아--민! 내발이시리고 추워 앞발만 넣을태니
허락하지? 조심스럽게 말했지만 대답을 기다릴여유도없이 그큰덩치가 쑤-ㄱ 들어오는것이아닌가? 천막도 좁고
들어누울자리도 없이 잠도 다 달아나 버렸다.나쁜습관은 주둥이를 내밀때 "네 가 주둥이를 드려댈곳이 아니야"하고
받아드리지 않았어야 했던것이다.너는 밖에 있어야 하는것을 말을 해야만 했던것이다.
우리 마음 자리에 낙타의 주둥이를 받아드리지말고 허락하지 말자.우리마음에는 성령께서 좌정하실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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