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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함께 기도해 주세요
작성자 송재간
작성일 2015/10/11 (일)
ㆍ조회: 381  
추수감사
낙엽들이 노랗게떨어지는 계절이오면 가을이라는 생각이든다. 오곡이 무르익고 탐스럽게 과일들이익어간다.
도시에 사는 나에게는 12달 쑤퍼마케트에서 온갖 과일과 생활용품을 구할수있지만 내가어렸던 시절에는
가을이면 논밭을 바라보는 어른들 모습에서 풍성함과 행복을 느낄수있었다. 들에는 곡식들이 황금빛물결을이루고
밭에는 호박들이 크고탐스럽게 모습을 들어낸다. 감나무에는 주렁주렁 오랜지빛 감들이 익어가고 사과나무에는
붉은빛으로 변하는 사과들이 또 단포도들이 익어서 얼마나 맛이있었던지! 가을이면 농부들의 웃음소리와 흥겨운노래가락을 들을수있었다. 가을은 모든사람에게 감사함을 깨닫게 하는계절이아닐까?생각해보면서 어느농부의이야기가
떠오른다. 풍년이 들어서 마음이  들뜨게 기뻤다. 부인이 말하기를 "우리 추수감사 들여요. 풍년들어 넉넉하게
곡식도 많고 과일과 채소들 풍성해서 마음이 기쁘거든요." "일년네 닭울때 일어나서 궂은일 많이하고 땀흘려 일한
사람이 난데 이제 나도 좀쉬고 술집에가서 마시고 놀기도해야지" 그리고는 혼자 옷을 가라입고 지을나갔다.
햇빛 도 찬란하고 불어오는 바람도 향기로워서 콧노래를 부르며 길을 가고 있는데 가다보니 어느가족인지
희고붉은 무늬의 보를 땅에 깔아놓고 빵몇개와 포도송이를 놓고 둘러앉아있었다. 그져지나쳐 가려고하니
"여기 앉으세요. 빵과 포도가 많이있어요. 이웃들이 많이 갖다 주었죠. 우리들은 집을잃었거든요.몯  불에타버려서
별로 남은게 없어요" 그는 발을멈추고 두아이와 부모들을 보면서 겨우빵몇게와 포도몇송이밖에 없는 그들이
자신을 초대해준것이 죄송했고 술집에서 자축하려던것이 좀 부끄러웠다.
자--! 일어들나시죠.저희집으로가서 우리함께 추수감사 합시다."그렇게 농부가 말했다. 많이 받은 축복을 나누고
싶다는 생각이 나면서 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음이 일어났고 나누고 함께 즐거워할수 있게 된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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